[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경북, 강원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최근 경북과 강원지역의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이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b81bec2887747.jpg)
임영웅의 기부금은 경북 울진군과 강원 삼척시 등의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필품 및 생계비 지원에 쓰인다.
임영웅은 2021년 6월 생일을 맞아 소속사와 함께 사랑의열매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3월 말까지 산불 피해지역과 주민을 돕기 위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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