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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이지현子 공격적 행동, 과도한 불안감 때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이 이지현 아들의 공격적 행동에 대해 "과도한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싱글맘 이지현과 아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지현 매니저와 단둘이 식당을 찾은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스스로 가지고 오는 건 물론,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금쪽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엄마랑 있을 때와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한다. 이지현 역시 "금쪽이가 말도 잘하고 웃는 모습을 보이니 '내가 없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든다"라고 토로한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이에 오은영은 "매니저 삼촌은 금쪽이가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고 지켜봤다"라며 금쪽이의 자율성을 보장한 매니저의 행동을 칭찬한다. 이어 오은영은 "(매니저와 달리) 이지현 씨는 금쪽이가 이해하고 납득할 때까지 끊임없이 설명한다"라며 이로 인해 결국 실랑이로 치닫는 상황을 예시로 들자, 이지현은 크게 공감했다.

한편, 초등학교 입학식 당일 금쪽이네 아침 상황이 그려진다. 금쪽이는 자신을 안아 다정하게 깨우는 엄마에게 돌연 "왜 날 안 안아주냐"라며 투덜대기 시작한다. 급기야 "학교 꼭 가게 하고 싶으면 게임을 시켜줘"라고 으름장을 놓아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입학식을 마친 금쪽이는 학교 앞에서 엄마를 만난다. 이지현은 입학 기념 꽃다발을 금쪽이에게 건네지만, 곧이어 금쪽이의 길거리 난동이 시작된다. 예정된 일정에 따르기 싫다며 길바닥에 주저앉더니 급기야 엄마의 머리채까지 잡아채 공격한다.

이를 본 오은영은 "응급 상황"이라며 "금쪽이는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지나치게 주도적으로 상황을 통제한다. 가장 큰 문제는 금쪽이가 과도한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늘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심각성을 드러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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