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발라드 가수 릴리안(Lylian)이 아련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13일 릴리안은 주요 음원 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일분일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필리핀 하이틴 스타 샨티(Chanty·Maria Chantal Videla)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샨티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텅 빈 집 안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슬픔에 잠겨있는 영상 속 샨티의 모습에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릴리안(Lylian) 데뷔곡 '일분일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사진=컬러웨일]](https://image.inews24.com/v1/a84c8ea007bc3c.jpg)
특히 "뒤돌아보면 날 웃게 한 사람 바로 너야 또 일분일초 너의 기억에 미치도록 네가 그리우니까"라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짧게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영상 말미에 삽입된 'April 14, 18:00PM'이라는 문구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됨을 알렸다.
릴리안은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방영한 채널A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 7인조 밴드 개미의 '여왕개미 보컬’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릴리안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일분일초'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