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 퀴즈' 연출진에 큰 변동이 생기는 모양이다. 프로그램을 초창기부터 이끌어 온 김민석, 박근형 PD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14일 tvN 측은 조이뉴스 24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석, 박근형 PD의 이적은 개인적인 문제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몸 담았던 회사를 퇴사하고 옮기는 과정이 보통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만큼, 소속 PD의 이적을 밝히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조심스럽다고 풀이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425b7236f2bab6.jpg)
JTBC 역시 조이뉴스24에 "두 분이 아직 퇴사를 안 한 것으로 안다"라며 전 회사가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JTBC에서 말을 하긴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김민석, 박근형 PD는 2018년 첫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최근까지 끌고 온 연출자다. 길거리 게릴라 토크쇼에서 현재의 tvN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이끈 장본인인 셈.
자연스러운 웃음,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하는 감동과 교훈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던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어디로 향할까. 메인 PD들을 놓게 생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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