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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8살 연하 아내의 빛나는 외모 "참 예쁜 두사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슬리피와 결혼한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슬리피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에서 8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슬리피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행복감을 드러낸 바 있다.

14일 슬리피 결혼식의 촬영을 담당한 스튜디오 더 블룸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행복한 화보를 공개했다.

슬리피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스튜디오 더 블룸 인스타그램]
슬리피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사진=스튜디오 더 블룸 인스타그램]

이어 "연신 진짜 복이 많은 것 같다 하셨지만 우리 다 알죠,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고 복이 많다는건 결국 자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걸"이라며 "참 예쁜 두 사람_다시 한번 축하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슬리피의 결혼식 사회는 이용진, 이진호가 맡았고, 축가는 송가인과 영탁이 불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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