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강수연 측 "뇌출혈로 병원 치료, 수술 여부 지켜보는 중"(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수연 측이 현재 상태를 알렸다.

강수연 측은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수연은 현재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수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병원 치료 중이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배우 강수연이 뇌출혈로 병원 치료 중이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출동했고, 강수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이송 후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인 강수연은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하늘은 알고 있다', 영화 '그대 안의 블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반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 촬영을 마치고 약 10년 만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강수연과 인연이 깊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임권택 감독, 그리고 최근 영화 '정이'를 함께 촬영한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까지 강수연의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동호 전 이사장은 한달 전에도 강수연과 식사를 했다고 전하기도. 또 강수연이 지난달 심권호와 전화 통화로 근황을 전한 내용도 재조명되면서 강수연의 쾌유를 비는 대중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강수연 측 "뇌출혈로 병원 치료, 수술 여부 지켜보는 중"(공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