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 김경수 교수가 코골이 예방법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라는 주제로 박현아 교수, 김경수 교수, 전상원 교수, 유재욱 전문의가 수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아침마당'에 김경수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가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6182f32f218e2f.jpg)
이날 김경수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나이가 들면 코골이가 심해진다. 모든 근육의 힘이 약해진다"라며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여성호르몬 감소로 상기도 근육이 약해지고 체지방이 증가해서 코골이가 심해진다"라고 말했다.
또 "살이 찌게 되면 상기도가 좁아진다. 수면의 질이 약화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비만을 유발해 코골이가 심화된다"라며 "비만이면 목 안에도 살이 찌고 혀도 뚱뚱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음주 역시 코골이를 유발한다고.
그는 "코골이가 심해지면 저산소증이 생겨서 만성피로,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며 혀끝으로 입천장 쓸어내리기, 혓바닥 전체를 입천장에 대고 누르기, 혀 끝을 아래 앞니에 댄 후 혀 뒷부분에 힘주기, 목젓을 위로 들어올리며 입 크게 벌리기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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