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롯데마트와 손잡았다.
1일 CJ제일제당은 이마트 수도권 소재 78개 전 매장과 롯데마트 대표 매장 10곳에서 햇반 용기 수거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마트의 경우 대형마트 처음으로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소비자가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설치된 CJ제일제당 햇반 용기 전용 수거함에 다 쓴 햇반 용기를 넣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https://image.inews24.com/v1/2db82545aff1eb.jpg)
이번 프로젝트는 이마트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롯데마트의 지구사랑 캠페인 'RE:EARTH'와 협업한 결과다.
롯데마트는 중계점, 제타플렉스점, 청량리점, 은평점, 서울역점, 영종도점, 판교점, 군산점, 대덕점, 당진점 등에서 수거함을 운영하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L-POINT 1천점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이마트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외에 '가플지우'와 연계된 별도의 웹사이트(테라사이클)를 통해 온라인 회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는 향후 햇반 용기 수거함 설치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400만개의 햇반 용기를 회수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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