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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카펠라, '슬의' 천명태 役 최영우였다 '깜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복면가왕' 아카펠라의 정체는 배우 최영우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누렁이'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복면가왕'에서 최영우가 출연했다. [사진=MBC]
MBC '복면가왕'에서 최영우가 출연했다. [사진=MBC]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브이'와 '아카펠라'가 맞붙었다.

'브이'는 거미의 '어른 아이'를 선곡했으며 '아카펠라'는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불렀다. 판정단은 '브이'에게 61표를, '아카펠라'에게 38표를 줘 '브이'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카펠라'의 정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한 배우 최영우였다. 최영우는 안일권과의 인연에 대해 "저희 부모님의 신혼집이 안일권 씨의 집에 세 들어 살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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