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해리 "축복 속 결혼…강민경, 다리 뻗고 잘 수 있을 듯"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해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그는 "안녕하세요. 기혼자 이해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너무 많은 축복 속에 결혼을 하게 됐다. 걍밍경 채널 다비치 첫째 시집가기 프로젝트 대장정이 오늘로 끝이 난다. 그동안 영갈하며 수고해 준 둘째가 이제 다리 뻗고 편히 잘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추억들 평생 잘 간직하겠다"라며 "완결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걍밍경 유튜브로 보러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결혼 당시 이해리의 모습이다. 우아한 드레스 차림과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으로 당시의 행복한 기분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해리 "축복 속 결혼…강민경, 다리 뻗고 잘 수 있을 듯"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