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 달성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에이티즈는 27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새 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이 110만 장을 돌파했다. 자체 최고 기록으로, 에이티즈 최초의 밀리언셀러 앨범이다.
![그룹 에이티즈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THE WORLD EP.1 : MOVEMEN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6fec64872f15a.jpg)
홍중은 "너무 감사하고 놀랐다. 너무 기쁜 소식이다. 팬들이 있기 때문에 컴백 때마다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수치보다 더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팬들과 좋은 여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빌보드200에 진입했던 것만큼 국내외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이티즈의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는 지난 앨범들 '트레저(TREASURE)'와 '피버(FEVER)'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를 여는 그 첫 번째 앨범으로, 새로운 세상 속의 자유를 향해 돌진하는 에이티즈의 서사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게릴라'는 에이티즈가 마주한 즐거움과 슬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억압되고 통제된 곳에서 변화를 향한 움직임의 시작을 알린다. 이러한 그들의 움직임을 세세히 묘사한 비트 체인지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게릴라'는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에이티즈 윤호는 "'트레저' 시리즈에선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고 '피버'에서는 여덟 명이 하나가 되기 전 스토리를 담았다. '더월드' 시리즈에서는 이 세상의 더 큰 움직임을 담았다. 항해와 해적 등 콘셉트로 세계관을 잘 풀어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스타일에 도전했기 때문에 새로움의 연속이다. 새로운 것을 마주했을 때 설레는데 팬들도 설렘으로 받아들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앞서 2022 아레나급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로 전 세계의 18만 팬들과 교감했다. 하반기에도 월드투어에 나선다. 에이티즈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미국 애너하임, 피닉스,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 애틀랜타, 뉴어크를 거쳐 12월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일본 치바를 방문하게 된다.
에이티즈의 신보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는 오는 29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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