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의 행동과 반대로 향해가는 몸무게"라는 글을 달았다.
또 "어제 9시 넘어서 먹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간거야. 살 안 찌운다고 또 오빠한테 혼남"이라고 덧붙였다.
![아야네 [사진=아야네 SNS]](https://image.inews24.com/v1/ea4366d3d99d0b.jpg)
공개된 사진 속에는 40.5kg이라는 수치를 가르키고 있는 체중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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