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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16살 연하 아내, 내가 이 친구 만나면 도둑이지 싶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이자 배우 신성우가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신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아내와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냐"라고 물었고, 신성우는 "처음 만났을 때가 결혼하기 10년 전이었다"고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캡처]
백반기행 [사진=TV조선 캡처]

이어 "아내가 20대 초반, 제가 30대 중반이었다. 그때도 호감이 있었다"며 "근데 너무 어리니까 '내가 저 친구를 만나면 도둑이지' 그런 생각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성우는 "서로 나이를 먹고 다시 봤다. (그때는 어렸던 아내가 이제는) '어른 됐네?' 싶더라. 내가 뭘 하자고 해도 따라올 것 같았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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