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아이유는 글로벌 애배서더로 활약 중인 브랜드 구찌와 함께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아이유는 이 브랜드의 세련된 룩과 가방을 들고 미스터리하면서도 차분한 감성을 발산했다. 우아한 앙상블 룩은 절제된 레트로 미학이 담긴 배경과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찌 홀스빗 1955 라인의 새로운 스타일인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 백은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일부로, 한국 시장에 단독 선런칭된다.
아이유와 함께한 '숨겨진 구찌 홀스빗 1955' 캠페인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TV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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