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보기만 해도 좋은 가봐...잠든 아들에 "너무 신기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 너무 신기하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든 아들을 바라보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5일 득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