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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홈캉스는 양상국…"프로 레이싱 대회 우승" 깜짝 근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홈캉스의 정체는 개그맨 양상국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인디언 인형'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가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홈캉스와 호캉스의 대결로,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로 추억을 소환했다.

'복면가왕'에 양상국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 양상국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김구라는 홈캉스의 노래 실력을 언급하며 "노래는 못하는데, 내가 나오면 홈캉스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름 그대로 집에서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예상대로 호캉스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베일을 벗은 홈캉스는 개그맨 양상국이었다.

양상국은 '소지섭'으로 추리된 것과 관련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요즘 레이싱에 푹 빠져 활동 중이다. 프로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했다. TV에서 안 보이니까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지금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버지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는 양상국은 "올해 아버지가 코로나19로 돌아가셨다. 코로나19 장례식이 특별했다. 수의를 입혀 드릴 수도 없고 비닐팩에 아버지를 보여드린게 슬펐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이 많았을 것 같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분들 이겨내고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박수를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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