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김소현, 진태화와 함께 '컬투쇼' 나들이에 나선다.
5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8일 방송되는 '특선 런치쇼'에 김준수, 김소현, 진태화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준수, 김소현, 진태화는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날 스페셜DJ는 가수 황치열이다.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 등이 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를 연다. [사진=팜트리 아일랜드]](https://image.inews24.com/v1/401d5537db7bab.jpg)
현재 김준수와 진태화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한편 팜트리아일랜드는 소속 아티스트 7인(김준수, 김소현, 정선아와 유망주 진태화, 서경수, 케이, 양서윤)이 모두 출연하는 단독 갈라콘서트 '2022 PALMTREE ISLAND 1st GALA CONCERT'를 준비 중이다.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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