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정직한 후보2' 라미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윤두준에 대해 "나쁜놈으로 잘 나온것 같다"고 칭찬(?) 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정직한 후보2'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라미란은 "윤두준이 평소엔 순하고 말투도 젠틀해서 과연 (악역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나쁘게, 나쁜 놈으로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이 소식을 빨리 (윤두준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배우 라미란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356e3df60263e.jpg)
장유정 감독은 "실제로 만난 윤두준은 인상 쓰는 걸 어색해 했다. 실제로 연기하는 회차보다 리딩하고 캐릭터를 준비하는 시간이 많을 정도로 진심 어린 모습을 보였다. 감동 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분)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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