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 우경이의 근황을 밝혔다.
11일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이지현은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쥬얼리 이지현이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한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229bdbd46bb07.jpg)
이어 "(우경이가) 예전에는 학교를 안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 일찍 가서 문제다. 우경이가 두 자릿수 곱셈을 암산으로 푼다"고 아들을 자랑했다.
앞서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엄마에게 폭력과 폭언을 하던 아들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