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디야, 4년 만에 가격 인상…최대 700원 상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의 가격이 인상된다.

이디야커피는 18일 판매 중인 음료 90종 중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등을 제외한 음료 57종 가격을 최대 700원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가격이 인상됐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가격이 인상됐다. [사진=이디야커피]

이에 대해 이디야커피는 "그동안 본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해 오랜 기간 비용을 감내해 왔다"라며 "대다수의 브랜드처럼 1~2년 단위가 아닌 4년 만에 단행한 이번 가격 조정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또 이디야커피는 "인건비와 물류비, 원·부자재 등 제반 비용의 가파른 상승으로 가맹점과 본사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가격 인상과 함께 기존 레귤러(Regular)와 익스트라(Extra)의 두 가지 사이즈 선택지에 라지(Large) 사이즈 추가도 결정했다. 또 아이스 음료의 엑스트라 사이즈는 크기를 더 키우고, 모든 커피류의 기본사이즈는 현재 레귤러에서 라지로 사이즈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아메리카노는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기본 사이즈를 레귤러에서 라지로 변경하며 샷을 추가해 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디야, 4년 만에 가격 인상…최대 700원 상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