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비밀의 숲'이 스핀오프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25일 '비밀의 숲'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는 조이뉴스24에 "'비밀의 숲' 스핀오프 제작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비밀의 숲2' 포스터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5bfb90de8de49.jpg)
'비밀의 숲'은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비밀의 숲'은 앞서 2017년과 2020년, 총 두 시즌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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