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라며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이 머지 않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852656d90ae966.jpg)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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