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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 아닌 육아…35kg 머지 않아"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다이어트는 이별이 아니라 육아"라며 "머리카락 무게가 2kg 인가? 35kg이 머지 않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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