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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재미·감동 담긴 이야기 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남궁민이 '천원짜리 변호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은 11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수임료는 단 돈 천원, 힘없는 의뢰인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골때리는 변호사 천지훈으로 변신, '신드롬 제조기'다운 활약을 펼쳤다.

남궁민은 "얼핏 코믹한 요소가 눈에 띄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따뜻함과 진솔함이 담겨 있어 유쾌함과 진지함, 또 재미와 감동 모두를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에 이끌려 선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사진=SBS]

이어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주영(이청아 분)을 떠나보낸 뒤 주영의 사무실로 향했던 장면"을 꼽으며 "텅 빈 주영의 사무실을 마주하자 서글픈 감정이 치밀었고 '주영아 미안해, 내가 너무 미안해'라고 말하고 싶은 감정을 간신히 참았던 기억이 난다"고 깊은 여운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은 "천원짜리 변호사는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느꼈고 책임감으로 일궈낸 일종의 성장통 같은 작품"이라며 "저를 믿어주고 단숨에 달려와 준 동료 분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항상 제 자리에서 묵묵히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연기, 더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쉼 없이 고민하며 조금씩 앞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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