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3세 연하 미모의 아내를 첫 공개한다.
1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박수홍이 아내와 동반출연한다"라면서 "두 사참은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수홍 부부가 동반 출연분의 방송 시점은 미정이다.
![박수홍이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c231b98047a140.jpg)
박수홍이 23세 연하의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아직 치르지 않았다. 최근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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