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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입대' 진에 애틋 메세지 "다치지 말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한 진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13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123 다치지 말자"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뷔와 진이 함께 무대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을 걱정하는 뷔의 마음이 느껴진다.

방탄소년단 뷔와 진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와 진 [사진=뷔 SNS]

한편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오늘(13일) 현역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 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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