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불후의명곡' 고우림, ♥김연아 놀랄 댄스 실력…6연속 우승 기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연아 남편이자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댄스 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왕중왕전' 특집이 펼쳐졌다. 송도에서 3천 명의 관객들과 마지막 축제의 장을 열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2022 왕중왕전'에는 정홍일, 옥주현,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 등 10팀이 출연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날 세 번째로 무대에 서게 된 포레스텔라는 5연속 우승, 무패신화라는 진기록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고우림은 6연속 우승 기원으로 '새삥' 댄스를 준비했다.

그는 "춤을 추는 사람 아니고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쑥스러워하더니 곧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 환호를 얻었다.

포레스텔라는 엑소의 '마마'(MAMA)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포레스텔라는 "'마마'가 웅장하고 아이돌 역사에 충격을 안겨줬다"라며 "존경했던 곡이라 선곡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불후의명곡' 고우림, ♥김연아 놀랄 댄스 실력…6연속 우승 기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