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첫방송에서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화제성을 자랑했다. '장구의 신' 박서준 등 출연자들의 인기몰이도 시작됐다.
지난 22일 베일을 벗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의 시청률과 화제성이 압도적이다.
!['미스터트롯2' 박서진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 호응을 얻었다. [사진=TV CHOSUN]](https://image.inews24.com/v1/8f5dab405230e4.jpg)
첫 회 시청률 20.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지상파와 종편을 포함한 올 한 해 모든 프로그램의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 아니라, 올해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도 단 1회 만에 뛰어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방송 내내 참가자들의 이름과 그들을 응원하는 내용이 담긴 실시간 반응이 포털사이트를 장악했다. 방송 이후 네이버 인기 동영상은 '미스터트롯2'가 상위권 줄 세우기로 점령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26일 오후 3시 기준 '장구의 신'이 아닌 '가수'로 기억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딘 박서진의 '붉은 입술'은 동영상 조회수 162만뷰를 돌파했다. 송가인을 꺾은 '트롯 천재' 13살 박성온이 부른 '어매'는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1분'에 등극하는 한편 8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지현의 '못난놈'은 92만뷰, 송민준 '고향으로 가는 배' 45만뷰, 최수호의 '갈무리' 43만뷰, 최우진의 '아미새'가 41만뷰를 기록하는 등 참가자들의 클립 영상이 골고루 사랑받았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매력 만점 참가자들도 시선을 강탈했다. '대학부'는 이미 이번 시즌 최대의 이변으로 언급됐던 만큼 기성 가수들을 위협하는 무서운 'MZ 트로터'들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고3 때부터 생선 장사를 하는 어머니를 도와 수산업에 종사했다고 밝힌 박지현은 진성의 '못난놈'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1분 만에 올하트를 터트리며 지난 시즌 이찬원이 세운 최단 시간 올하트 신기록을 경신했다.
2018년 '슈퍼모델' 대상 출신 윤준협은 장윤정의 '카사노바'로 무대를 휘저었다. '유소년부' 박성온이 부른 '어매' 또한 첫 소절부터 모두를 넉다운시켰다.
'독종부'의 참가자 원혁도 1회 화제의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힌 원혁은 결혼을 반대하는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코미디언 이용식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진성은 "진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이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이처럼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1회 만에 방송가를 평정했다. 2회도 열기를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2회 예고편에서는 '우승부'와 '현역부' 참가자들의 모습이 잇따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각 방송사 트롯 오디션 우승자들과 현역에서 뛰고 있는 실력파들이 신선함과 '즐기는 트롯'을 무기로 당찬 도전을 이뤄낸 새로운 참가자들과 정면 격돌한다.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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