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빅뱅 태양에 이어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빅뱅 대성 [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b6ab34544254b.jpg)
빅뱅 탑이 일찌감치 YG를 떠났고, 태양의 더블랙레이블 이적 소식을 알린 지 하루 만에 대성의 계약 종료 사실이 알려진 것. 이에 빅뱅의 지드래곤만 YG에 남게 되면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GD와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태양의 더블랙레이블 이적 소식을 알렸다. 더블랙레이블은 2016년 YG 산하 레이블로 출발한 곳으로, 빅뱅과 블랙핑크 등 YG 가수들의 곡을 쓴 히트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다.
태양과 대성이 YG를 떠나면서 빅뱅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G는 이들이 빅뱅 멤버라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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