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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얼마 전 노로 걸렸는데…"코로나19 확진" '정희' 불참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신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라고 약속했다.

배우로 변신한 희극인 김신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로 변신한 희극인 김신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코로나19 확진으로 김신영은 다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불참하게 됐다. 앞서 김신영은 컨디션 난조와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의 이유로 일주일 가량 자리를 비운 바 있다.

김신영 대신 스페셜 DJ로 나선 정모는 "김신영 씨가 아침에 신속항원검사를 했는데 양성 진단을 받았다"라며 "그래서 급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몸 관리 잘 해서 별 탈 없이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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