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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연상♥' 황찬성, 득녀 후 첫 사진전 개최...확 달라진 분위기 몰라볼 뻔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황찬성이 근황을 전했다.

6일 황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AM 임슬옹, 정진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전 와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찬성의 사진전을 보러 온 임슬옹, 정진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경을 쓰고 달라진 분위기의 황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찬성 임슬옹 정진운 [사진=황찬성]
황찬성 임슬옹 정진운 [사진=황찬성]

한편, 황찬성은 지난 2022년 8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득녀했다. 황찬성의 첫 사진전 '낙낙(NAHC NAHC)'은 1월 6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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