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염경환이 홈쇼핑 방송을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염경환, 김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염경환은 홈쇼핑계에 뛰어들게 된 사연을 밝히며 "처음에는 업체로 홈쇼핑의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ca0d928d4d28ac.jpg)
이어 "외국에 큰 업체와 코코넛 오일 수입 독점 계약을 맺었다. 이후 여기저기 나가서 홍보도 많이 했는데 잘 안됐다. 그게 너무 빨랐던 거다. 홍쇼핑은 유행이 너무 빨라도 잘 안된다. 내가 망하고 3~4년 뒤에 코코넛 오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염경환은 "내가 씨는 다 뿌렸는데 후발 업체들이 득이 많이 봤다. 그때 빚도 많이 졌다. 빚 갚으려고 홈쇼핑 출연을 했다"며 "지금은 그 빚을 다 청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혜는 "다 자기에게 맞는 게 있다"며 "염경환씨는 직접 판매하는 게 적성에 맞았던 거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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