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11세 트로트가수 황민호가 "형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며 노래한다"고 애절한 감성의 비결을 고백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트로트 형제 황민우, 황민호가 출연했다.
올해로 황민우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됐고, 황민호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진학했다. 두 사람은 최근 '미스터트롯2'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아침마당' 황민호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ec6986b239b003.jpg)
"형이 하면 다 좋아보인다. 형을 따라 '미스터트롯2'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황민호는 "형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노래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황민우는 "내 동생이지만 대견하고 마음이 찡하다"고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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