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바이벌 황태자 홍진호가 '피의 게임2'에 대해 "역대급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23년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에서 홍진호는 "방송을 10년가량 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좋아한다"면서 "지금까지 했던 모든 방송을 통틀어서 가장 힘든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싶다. 정신, 체력적으로 역대급으로 힘들었다"고 했다.
!['피의게임2' 홍진호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0beffabfc81997.jpg)
그는 '서바이벌 황태자'라는 표현에 대해 "서바이벌을 좋아할뿐 황태자는 아니다"라면서 "다른 서바이벌 예능이 모두 치열했다면, 이건 처절했다. '이겨야겠다'는 생각이 아닌 '살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달랐다"고 덧붙였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2'(연출 현정완)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1'은 2021년 웨이브 역대 오리지널 예능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홍진호, 덱스, 박지민 등 서바이벌 강자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28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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