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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피의게임2' 역대급 처절함…14人 서바이벌 최강자 올스타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피의 게임2'가 역대급 처절함으로 중무장해 돌아온다. 시즌1을 함께 한 박지민 아나운서, 덱스를 비롯해 총 14명의 서바이벌 최강자들이 올스타전을 펼친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23년 웨이브 콘텐츠 라인업 설명회'에서 '피의 게임2' 현정완 PD는 "PD 생활을 하면서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재미나 스케일 면에서 역대급이다.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올스타전 느낌"이라고 강조했다.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2'(연출 현정완)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이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극한의 생존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1'은 2021년 웨이브 역대 오리지널 예능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홍진호, 덱스, 박지민 등 서바이벌 강자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현 PD는 "시즌1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함은 채우자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시즌1의 지하실 장치나 반전 요소, 출연자들의 드라마는 살리고자 했고, 게임적 요소나 게임스타일은 업그레이드하려고 했다"라며 "섭외 단계부터 각 분야의 최고를 모으려 했다. 출연진 라인업에 공을 들였다. 더불어 제대로 된 판을 깔고 싶어서 해외로 나가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피의 게임2'에는 '서바이벌 최강자' 홍진호를 비롯해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한 박지민과 덱스, '머니게임' 논란의 출연자 파이, 그리고 피지컬 최강자 하승진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 홍진호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모든 방송을 통틀어 가장 힘들었다"라면서 "이겨야겠다가 아닌 살고싶다는 느낌으로 임했고, 치열하기 보다는 처절했다"고 여타 서바이벌 예능과의 차별점을 꼽았다.

시즌1에 이어 참여한 박지민은 "역대급으로 힘들어서 강제 다이어트가 됐다"고 했고, 덱스는 "'솔로지옥2'에서 내가 메기였다면, 여기는 12명이 전부 메기"라면서 "우두머리가 되고싶은 사람들만 모아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정말 자극적인 걸 다 모았다"라면서 OTT로 소개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 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피의게임2 [사진=웨이브]

모델 신현지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이후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줄 알았던 서바이벌에 재도전했다"라면서 "홍진호를 보는 순간 미친 적응력으로 잘 살아가는 방법을 택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웨이브는 28일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시즌2'를 독점 공개하는 데 이어,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거래'와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 '용감한 시민' 등을 연이어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HBO MAX, NBCU, CBS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기대작 역시 공개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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