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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인천 주꾸미볶음, 연매출 30억 달성 이벧산 갑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주꾸미로 연 매출 30억 달성 갑부를 만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제철 맞은 주꾸미로 연 매출 30억 원 달성하며 갑부 대열에 올라선 이벧산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서민갑부'에서 주꾸미로 연 매출 30억 원 달성하며 갑부 대열에 올라선 이벧산 씨를 만난다. [사진=채널A]
'서민갑부'에서 주꾸미로 연 매출 30억 원 달성하며 갑부 대열에 올라선 이벧산 씨를 만난다. [사진=채널A]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벧산 씨의 매장은 오랜 단골부터 소문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매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는 바로 벧산 씨의 주꾸미볶음 때문이라고 한다. 배가 아플 정도로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뒤돌아서면 속 편한 매운맛과 주꾸미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단맛이 그야말로 입맛을 당긴다고.

이렇듯 매콤, 달콤한 맛의 비밀은 신선함의 상징인 '금테'를 메달처럼 지닌 프리미엄 주꾸미와 단 한 방울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황금 비율의 양념에 있다. 특히 히든카드인 다섯 가지 한약재까지 한데 섞어 숙성시키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갑부 표 주꾸미볶음이 완성된다고 한다.

여기에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 남들과 달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벧산 씨는 다른 주꾸미 전문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삼겹살이 아닌, 둥근 어깨 등심살을 둘러서 붉은 꽃을 형상화했다. 삼겹살보다 기름층이 적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내 주꾸미와의 합을 더욱 극대화하면서도 보는 맛까지 챙긴 것. 이뿐 아니라 아주 작은 입자의 치즈를 눈꽃처럼 뿌리는 등 퍼포먼스 요소까지 신경 써서 손님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기본'이라 말하는 그는 좋은 재료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간다. 1년에 봄, 가을 두 철에만 잡히는 연평도 주꾸미는 한정판 메뉴로 판매 중인데, 그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번 배를 타고 연평도까지 들어간다. 다른 지역에 비해 수온이 차고 물살이 센 연평도 주꾸미는 식감이 남다르다고. 이러한 갑부의 노력으로 매장 매출로만 연 17억 원, 최근 밀키트 판매까지 성공해 연 13억 원을 추가 달성하며 연간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을 아니었지만, 간절함과 노력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벧산 씨와 그의 아내. 이들 부부가 연 매출 30억 원의 갑부가 될 수 있었던 그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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