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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태국 공연 무기한 연기...'코로나 확진' 웬디 여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태국 공연이 무기한 연기됐다.

11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방콕 공연이 연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의무화한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격리가 필요한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와 기타 모든 관련 당사자의 추가적인 고려와 평가가 필요한 요소 및 일정으로 인해 콘서트는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필리핀 단독 콘서트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필리핀 단독 콘서트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또 "당사는 아티스트, 관객,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웬디는 지난 10일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조이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3, 14일 양일간 태국 방콕 TUNDER DOME에서 '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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