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재현이 정의제와 백진희 만남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공태경(안재현), 오연두(백진희)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김준하(정의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하는 회사에서 우연히 공태경, 오연두와 마주친 뒤 두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회사 골프 모임에 공태경의 참석을 종용했고, 두 사람은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주먹 다툼까지 한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f272536275475.jpg)
골프 모임에 함께 참석한 공찬식(선우재덕), 공천명(최대철)은 공태경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공태경은 사과를 거부했고, 결국 공찬식이 대신 사화해 공태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김준하는 오연두에게 "내 남편과 골프 잘 쳤다. 심기가 불편할 거다. 못난 남편 잘 위로해주라"고 문자를 보내 오연두를 화나게 한다.
다음날 오연두는 김준하를 만나 "나 공태경씨 사랑한다.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고 경고하고, 그 자리에 나타난 공태경은 김준하에게 "너 뭐하냐"고 분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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