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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셀러브리티', 글로벌 4위 유지…韓 1위는 '킹더랜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셀러브리티'가 글로벌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넷플릭스 1위는 '킹더랜드'가 차지했다.

4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집계 결과 '셀러브리티'는 지난 3일 넷플릭스 TV시리즈 부문 4위에 올랐다.

'킹더랜드', '셀러브리티'가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킹더랜드', '셀러브리티'가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지난 30일 공개된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박규영 분)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박규영과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 등이 출연했다.

이어 이준호, 임윤아 주연 JTBC '킹더랜드'는 5위를 지켰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킹더랜드'는 지니 TV '마당이 있는 집'과 '셀러브리티'를 누르고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탈환해 다시 한번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신혜선과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글로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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