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전소미와 영화 '바비'의 주인공 마고 로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보그 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마고 로비, 전소미, 아메리카 페레라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사진=보그 코리아 SNS]](https://image.inews24.com/v1/3098c6a3c39d73.jpg)
이어 "'보그'의 주선으로 성사된 믿기지 않는 만남! 얼마 전, 핑크빛 환대를 받으며 내한했던 '바비'의 두 히로인,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가 K-팝 아티스트이자 엄청난 바비 컬렉터인 전소미와 마주했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의상을 맞춰 입은 전소미,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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