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태양과 자이언티가 '한식구'인 박보검 지원사격에 나선다.
26일 박보검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태양과 자이언티가 박보검의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태양-자이언티가 박보검 팬미팅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더블랙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89049d16107ce9.jpg)
태양과 자이언티는 박보검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Cantabile'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며 팬미팅을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세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외에도 박보검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무대, 이벤트 등 선물 같은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에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보검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Cantabile'는 오는 8월 11일과 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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