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동물들이 자신만 보면 모여든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의사 설채현, 김명철이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내가 동물 알레르기가 있어 반려 동물을 키우는 집에 갈 때면 약을 먹고 같다"고 말을 꺼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4fe0861a4347d.jpg)
이어 "그런데 동물들이 나만 보면 주변에 모여든다.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던 애들도 내 주변에 와서 누워 있는다"고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고양이 행동 전문가 김명철은 "고양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한다"고 답했고, 그 말에 MC들은 폭소했다.
김명철은 "고양이들은 특히 자신을 싫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한다. 왜냐면 영역 동물이라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 사람들을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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