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애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신애라는 자신의 SNS에 남편 차인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난 잘 치는, 때때로 아들 같은 남편. 하지만 작가로서는 존경하는 남편"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머리 가발을 쓰고 입술을 내밀고 있는 차인표의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는 그런 차인표를 보며 질색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신애라 차인표 [사진=신애라 SNS]](https://image.inews24.com/v1/78dd684cff4855.jpg)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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