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환승연애3' 패널로 활약 중인 배우 김예원이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김예원은 '싱글즈' 2월호에서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이 꾸준히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는 도약의 시기였으면 한다"고 답했다.
![배우 김예원이 '싱글즈' 2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68c7bcafbde3d9.jpg)
![배우 김예원이 '싱글즈' 2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dad6908a92aee5.jpg)
또한 그는 "지금까지 13년 서사의 커플이 밝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인상이 강하게 남아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른 사람의 의중을 잘 알아채는 편'이라는 김예원은 "내 마음은 꽤나 확실하게 느끼고 안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사랑을 깨닫는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마찬가지로 심플하다"며 "문득 생각 속으로 파고들 때 그리고 웃음이 날 때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예원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김예원이 '싱글즈' 2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8c91854f63d081.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