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준"이라는 글을 달았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SNS]](https://image.inews24.com/v1/f9d77d1e459ee6.jpg)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셀카를 찍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하철 바닥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 [사진=한소희 SNS]](https://image.inews24.com/v1/fa0660dd340733.jpg)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로 홍역을 치뤘다. 두 사람은 논란 끝에 열애 인정 2주만에 결별했다.
한소희의 여러 일상도 볼 수 있었다. 한소희는 지하철 역 안에서 맨발로 가부좌를 틀고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일상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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