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댐 건설 사업 현장을 찾아 살폈다. 장소는 충북 청주시 사방댐 건설 현장이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이날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임 차장은 "장마 전 사방사업을 완료해 산사태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현장 인력에게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왼쪽 첫번째)이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사방댐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https://image.inews24.com/v1/155d80785378df.jpg)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댐 건설 사업 현장을 찾아 살폈다. 장소는 충북 청주시 사방댐 건설 현장이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이 이날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임 차장은 "장마 전 사방사업을 완료해 산사태 예방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현장 인력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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