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한 데이식스 멤버들이 결성 에피소드를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대세 밴드'로 자리매김한 데이식스(DAY6)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데뷔하게 된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그간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데이식스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df9f69833442c3.jpg)
데이식스는 'JYP 엔터테인먼트 내 최초 밴드'로 데뷔하게 된 에피소드를 밝힌다. 성진은 "JYP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3년 동안 춤을 배웠는데 춤 실력이 부족해서 결국 JYP 최초 밴드팀이 생기게 되었다"라며 데이식스의 시초 멤버가 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서 원필은 "나는 댄스팀 메인보컬로 잠시 간 적이 있다. 댄스팀으로 데뷔하게 직전에 연예인 안 하겠다고 선언한 뒤 도망가기도 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팀 결성 에피소드를 전한다.
또한, 데이식스는 "데뷔를 위해 일주일에 합주만 100시간 이상 했다. 악기를 보지 않고도 연주하며 노래할 수 있게 불을 끄고 연습하게도 했다"라고 밝히며 혹독했던 연습 과정을 밝힌다. 이어서 원필이 눈을 감은 채로 '예뻤어' 건반 연주를 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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