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팝업상륙작전' 박세리와 김해준이 뜬금포 열애설을 또한번 부인했다.
4일 오전 진행된 KBS 2TV '팝업상륙작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브라이언은 함께 미국을 다녀온 박세리와 김해준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팝업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브라이언, 박세리, 김해준.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b8d0d4fba0aa74.jpg)
브라이언은 "박세리와 김해준은 미국집에서 각각 1층과 2층에서 나눠 방을 썼다. 확실이 둘은 따로 잤다. 열애설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세리와 김해준은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팝업상륙작전'은 '해외 맛집 직구프로젝트'라는 부제에 걸맞게, 스타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현지의 맛집을 가져와 국내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 박세리는 브라이언, 김해준과 함께 미국 LA를, 하석진은 아스트로 MJ,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일본을 다녀왔다.
6일 밤 10시35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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