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한다. 변우석은 극중 신민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흥미를 자아낸다.
30일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측은 "변우석이 김정식 감독과 인연으로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라고 덧붙였다.
![배우 변우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7371dbb033d68.jpg)
변우석은 지난해 방송된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김정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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