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했다.
14일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했다. [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f7a1df213e63eb.jpg)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박효신이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했다. [사진=정선아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008b5851798ae6.jpg)
정선아는 "나도 이제 아미가 되볼까봐"라며 엄지척과 함께 윙크를 하고 있는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뷔는 한껏 그을린 피부와 짧은 헤어스타일로 남성미를 자랑했다.
이어 정선아는 '웃는 남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박효신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9월29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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