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상우가 판박이 어머니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상우에 손님이 왔고, 찾아온 사람은 이상우의 어머니. 40년동안 미용사를 하셨던 어머니는 71살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32bdce28e49b1.jpg)
이상우는 "예쁘게 하고 오셨네"라고 말했고, 어머니는 수줍어하며 "아들집에 오니까"라고 말하며 소녀미를 뽐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e1f0cc4626caa.jpg)
영상을 보던 어머니는 "누나인 줄 알았다"고 어머니의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